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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마스터즈수영대회 개막 축하 콘서트…장윤정·윤수일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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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전 세계 수영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개최를 축하하는 콘서트가 5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30분간 광주 남부대학교 마켓스트리트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축하 무대는 각국 국가대표 현역이 출전한 선수권대회와 달리 자유분방하고 여유로운 마스터즈대회의 특성을 감안해 출연자와 관객들이 감흥을 공감하고 소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스터즈 수영대회 콘서트에 오른 방송인 박철(왼쪽), 가수 장윤정(오른쪽)[사진=전경훈 기자]

방송인 박철 씨가 MC를 맡은 이번 콘서트에는 트로트 여왕 ‘장윤정’과 ‘천태만상’으로 이름을 알린 윤수현 등 트로트 가수와 ‘아파트’의 윤수일, ‘사랑은 차가운 유혹’의 양수경 등 인기가수가 대거 출연했다. 

무료공연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주최측 추산 5000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입장했다.

인사말 하는 이용섭 조직위원장 [사진=전경훈 기자]

콘서트에 참가한 이용섭 광주시장 겸 대회조직위원장은 “많은 분들께서 도움을 주신 덕분에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며 “마스터즈 대회는 84개국에서 6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매우 큰 국제대회”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권 대회에서는 선수들이 선수촌에서 숙박을 했는데 마스터즈 대회는 대회기간 선수들이 광주 곳곳에서 숙식을 하며 지낸다”며 “광주시민들께서 외국 선수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시면 그분들에게 광주가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니 시민 한분 한분이 홍보대사라는 마음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개최된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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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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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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