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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문대통령, 정경두 경질 입장 밝혀야 막힌 정국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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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할지 대치할지 문대통령 결정에 달려 있어”
“민주당, 민생‧추경 불사 정경두 지키기 납득 어려워”
“추경 효과 어려우니 본회의 무산 떠넘기려는 속셈”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5당 대표 회동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경질 문제에 대한 입장을 명백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일본 보복 조치에 대한 초당적 대응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된 자리이나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기로 한 만큼 국내 정치 등 국정 현안 전반에 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07.16 kilroy023@newspim.com

오 원내대표는 이어 “문 대통령이 오늘 정 장관 경질 문제에 대한 명료한 입장을 밝히는 것이 꽉 막힌 정국을 밝히는 단초가 될 것”이라며 “민생 입법과 추가경정예산안, 일본 보복조치 철회 요구안도 모두 정경두 이름 세글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오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협치 문구를 다시 틀 것인지 아니면 대치를 확대 재생산할 것인지는 문 대통령 결정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오 원내대표는 또 “두 달 넘게 지속된 국회 파행을 끝내기 위해 한 달 이상 머리를 맺대고 어렵게 문을 연 임시국회가 집권당인 민주당의 몽니로 아무 것도 없이 막 내릴 위기에 처해있다”고 지적했다.

오 원내대표는 이어 “민주당은 국정조사가 싫으면 국회법 절차에 따라 국방장관 해임 결의안 표결이라도 해달라는 야당 요구를 끝내 거부하고 있다”며 “정경두 장관을 지키기 위해 민생 입법과 추경안 포기도 불사하겠다는 민주당의 무책임한 태도를 납득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오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어차피 추경 해봐야 경제 살리기 효과를 기대할 수 없으니 아예 본회의를 무산시키고 모든 책임을 야당에 떠넘기겠다는 속셈이 아니라면 국정 운영 책임이 있는 집권당이 이토록 무책임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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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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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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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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