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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박용만 회장 “규제 갇힌 스타트업, 국회가 엔젤 돼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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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이 청년 스타트업 CEO들과 함께 16일 국회를 찾아 계류중인 P2P 지원법과 보험업법 개정안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박용만 회장은 이날 오전 젊은 스타트업 CEO들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청년 CEO들의 엔젤이 돼주길 부탁한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박 회장은 “(입법 환경 변화가 더딘) 어려움 속에서도 일을 시작하고 벌리려는 젊은 기업인들이 있다. 스타트업들을 만나 얘기를 들어보니 기성세대가 만든 덫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기 짝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의원들이 복잡한 문제를 조율하고 풀어주면 입법이 통과된 그 날 여기 와서 의원님을 업어모시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민병두 의원은 이에 “올해 들어 정무위 법안 실적이 전무하다”며 “‘전무위냐 정무위냐’는 비판을 받는 것에 대해 국회 정무위원장으로서 굉장히 부끄럽게 생각하는 바”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정무위는 국회가 정상화 된 후 회의를 단 한 차례도 열지 못했다.

민 의원은 “다른 논쟁이나 입법에 밀려 P2P법은 3년째 통과가 안 되고 있다. 현장 수요와 갈망이 큰데 P2P법이 통과되지 못해 마음이 답답하다”고 말했다.

박 회장의 20대 국회 방문은 이번이 12번째로 지난 6월 17일 이후 한 달 만이다. 김성준 렌딧 대표, 손보미 콰라소프트 대표, 류준 보맵 대표도 국회를 함께 찾았다.

이들은 이날 오후 정무위 소속 유동수 민주당 의원과 김종석 한국당 의원,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인 김학용 한국당 의원을 만나 규제 완화를 호소한다.

 

anp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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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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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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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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