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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외국인 관광객 유치나선다

운주사-고인돌공원-황포돛배-국립나주박물관 4개 코스 버스 투어

  • 기사입력 : 2019년07월08일 12:49
  • 최종수정 : 2019년07월08일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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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오는 21일부터 8월 18일까지 개최되는 제18회 광주세계수영선수권과 마스터즈 수영대회 기간,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화순군, 광주시 관광협회와 함께 ‘남도 팸 투어’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나주시는 지난 5일 화순군, 광주시 관광협회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및 마스터즈 수영대회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남도 팸투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강인규 나주시장, 구충곤 화순군수, 정길영 광주시 관광협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3개 기관 국·과장 등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나주시는 화순군 등과 제18회 광주세계수영선수권과 마스터즈 수영대회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남도 팸투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나주시]

3개 기관은 협약에 따라 대회 기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남도 팸 투어 운영을 비롯해 관광 체험프로그램 및 상품 개발 등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남도 팸 투어’는 나주·화순 4개 관광지(운주사-고인돌공원-황포돛배-국립나주박물관)를 둘러보는 버스 투어로 이달 11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40회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관광협회는 내·외국인 관광객 모집을 위한 홈페이지 및 사전예약시스템 운영, 관광문화해설사와 통역사 상시 배치 등 양 시·군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

나주시는 주요 관광지 홍보 리플릿 및 체험 시설 정보 제공, 황포돛배 탑승비용 할인 등 각종 행·재정적 지원에 힘써가기로 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양 기관과의 상호 신뢰와 우의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기간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과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협업 체계 구축에 힘써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남도와 화순, 영광, 함평 등 3개 시·군과 함께 이번 대회 경기장에서 관광안내 홍보관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주요 관광안내 4개국 언어 홍보물 비치, 제5회 나주마한문화축제 영상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단돈 4000원으로 나주 주요 관광지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버스 관광 상품인 ‘나주시티투어’도 대회 기간 총 17회에 걸쳐 확대 운영한다.

단, 8명 이상의 관광객이 사전 예약 시, 기존 1·2코스에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을 경유해 운행한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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