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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시진핑 방북에 "FFVD 공동목표 달성"

"중국 포함한 유엔 상임이사국과 긴밀히 협력"

  • 기사입력 : 2019년06월18일 11:57
  • 최종수정 : 2019년06월18일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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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미국 국무부는 중국을 포함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동맹국과 동반자 국가들과 함께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 가능한 비핵화(FFVD)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국가 주석 [사진=로이터 뉴스핌]

국무부 대변인실 측은 미국 정부가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오는 20일과 21일 북한을 방문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느냐는 자유아시아방송(RFA)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대변인실은 미국은 동맹국과 동반자국 그리고 중국을 포함한 다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들과 긴밀한 협력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미국과 국제사회는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란 무엇이고, 이 같은 목표를 향한 의미 있는 진전은 어떤 것인가에 관한 공통된 이해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조선중앙방송 등 북한 관영매체와 중국 신화통신 등은 전날 오후 8시(한국시간) 동시에 시진핑 주석이 1박2일 일정으로 방북한다고 발표했다.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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