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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업들에 '반정부적 유튜브 광고 중단하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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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베트남이 자국과 해외 기업들에 반(反)정부적인 내용이 포함된 유튜브 광고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VN익스프레스가 1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베트남 정보통신부 산하 방송전자정보통신국은 삼성과 화웨이의 베트남 지사를 비롯해 야마하, 왓슨스, 선그룹, 쇼피(Shopee) 등 기업에 반정부 콘텐츠를 담은 유튜브 광고를 중단할 것을 고지했다. 

매체는 이들 기업의 유튜브 광고 중 어떤 부분이 반정부적으로 받아 들여졌는 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매체에 따르면 고지를 받은 해당 기업들은 오는 17일까지 당국에 문제로 지적된 자사 유튜브 광고 내용에 관한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유튜브에 "유해하고 불법적"인 콘텐츠가 약 5만5000개가 게시되어 있다고 보고 있다. 

한편, 베트남 정부는 지난 1월 1일부터 사이버보안법을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구글과 유튜브 등은 정부가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콘텐츠를 삭제해야 하고 데이터 저장시설도 베트남 현지에 둬야 한다. 이들 기업에는 1년의 유예기간이 주어졌다. 

유튜브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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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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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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