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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추가 모집

스마트폰으로 전문가와 함께 맞춤형 건강관리 제공

  • 기사입력 : 2019년06월05일 16:59
  • 최종수정 : 2019년06월05일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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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시 보건소는 오는 7일까지 만 30~59세 시민 중 혈압, 당뇨 등 5가지 건강위험요인 중 1개 이상의 요인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19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신규대상자 4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혈압, 혈당 등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성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어플과 스마트밴드(활동량계)를 이용해 6개월간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상자는 기간 중 3번만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모바일 헬스케어 신규 대상자 모집 포스터 [사진=광양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으로 진단받았거나 해당 질환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시민은 제외된다. 희망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고, 오는 10일부터 검사를 시작해 7~12월까지 6개월(24주)간 개인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받게 된다.

이향 건강증진팀장은 “모바일 헬스케어를 통해 시민이 직접 자신의 건강관리를 모니터링함으로써 예방적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긍정적인 건강변화와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k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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