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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재명, '직권남용·선거법위반' 등 4개 혐의 모두 무죄…관련株 강세

  • 기사입력 : 2019년05월17일 09:05
  • 최종수정 : 2019년05월17일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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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무죄 판결을 받았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의 주가가 상승세다.

17일 에이텍은 오전 9시 2분 현재 전날보다 2550원, 30.00% 오른 1만105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에이텍티앤과 토탈소프트, 티엘아이, 동신건설, 정다운, 프리엠스, 지엘팜텍 그리고 형지엘리트는 각각 27.33%, 12.69%, 18.80%, 18.32%, 17.03%, 17.41%, 8.94%, 16.39% 상승 중이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최창훈)는 지난 16일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 위반 등 4가지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은 1심 선고 공판에서 '친형 강제입원' 혐의와 관련, 이 지사의 정당한 업무였다며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 무죄로 판단했다. 또한, '친형 강제입원'과 '검사 사칭' 그리고 '대장동 개발업적 과장' 3개 사건과 관련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에 대해 무죄로 판결했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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