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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애룡저수지에서 육군 중사 숨진 채 발견...군 당국 수사

  • 기사입력 : 2019년05월14일 11:47
  • 최종수정 : 2019년05월14일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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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핌] 박신웅 기자 =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의 한 저수지에서 현역 육군 부사관의 시신이 발견됐다.

14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6시 15분께 파주시 법원읍 애룡저수지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A(29) 중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육군 상징구호[사진=육군본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시신을 발견, 40분이 지난 후 A중사의 시신을 인양해 군 당국에 인계했다.

A 중사는 민통선 인근에서 근무중이며 이날 밖에서 교육을 받기 위해 부대를 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가족과 동료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mos10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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