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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파업 초읽기‥노조 투표 '파업찬성' 가닥

  • 기사입력 : 2019년05월09일 10:23
  • 최종수정 : 2019년05월13일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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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내 15개 버스업체 노조가 주 52시간제 도입과 준공영제 등에 따른 임금 조정문제를 놓고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재까지 96%가 파업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스노조 파업 찬반투표 중간집계표 [사진=한국노총 경기지역자동차노조]

9일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경기자동차노조)에 따르면 전날인 8일 진행된 파업 찬반투표에서 15개사중 8개 업체 노조가 재적조합원 대비 평균 96.2%의 찬성률을 보여 파업이 결의됐다고 9일 밝혔다.

현재 7개 업체 노조의 투표결과가 남았지만 파업 찬성이 높게 나올 것으로 예상돼 운행중단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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