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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14일 푸틴 대통령과 면담…'북핵·베네수 사태 등 협의'

  • 기사입력 : 2019년05월08일 07:21
  • 최종수정 : 2019년05월08일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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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14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날 가능성이 있다고 타스통신이 7일 보도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폼페이오 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오는 14일 만난다면서 "이는 폼페이오 장관의 주요 일정이지만 우리는 두 장관의 회담 후 러시아 대통령에게 영접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양측 장관의 회담은 이달 들어 두 번째다. 폼페이오 장관과 라브로프 장관은 지난 6일 핀란드에서 열린 북극협의회에 맞춰 한 시간 가량 만났다. 당시 두 사람은 베네수엘라 사태와 핵군축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러시아의 한 고위 외교관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3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간의 전화 회담 논의를 지속하기 위해 라브로프 장관을 만난다. 

폼페이오 장관이 푸틴 대통령을 만난다면 두 사람은 베네수엘라 사태와 북핵, 핵군축 문제 등을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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