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도쿄 왕궁 앞에서 일본 시민들이 1일 새 덴노(天皇·일왕)에 즉위한 나루히토(徳仁)를 기다리고 있다. 뒤에 깃발에 새 연호인 레이와(令和)가 적혀있다. 2019.05.01 |
kebjun@newspim.com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도쿄 왕궁 앞에서 일본 시민들이 1일 새 덴노(天皇·일왕)에 즉위한 나루히토(徳仁)를 기다리고 있다. 뒤에 깃발에 새 연호인 레이와(令和)가 적혀있다. 2019.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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