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박원순 시장은 17일 오후 5시30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개봉하는 영화 ‘노무현과 바보들’ VIP시사회에 참석해 무대인사 하고 영화를 관람한다.
노무현과 바보들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기억과 입을 통해 듣는 '바보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18일 개봉한다.
박 시장은 영화 속 인터뷰이로 출연해 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일화를 소개한 것을 계기로 이번 시사회에 참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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