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 글로벌정치

푸틴, 김정은 위원장에게 축하 서한…”현안 협조 준비됐다”

  • 기사입력 : 2019년04월13일 01:11
  • 최종수정 : 2019년04월13일 07:30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구글플러스구글플러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내 재추대를 축하했다.

12일(현지시간) 신화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나는 최고위직에서 당신의 활동이 우리 두 나라와 국민들의 우호적이고 좋은 이웃 관계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푸틴 대통령은 양국과 지역 어젠다와 관련한 현안에 협조할 준비가 됐다”고 확인했다.

김 위원장은 전날 열린 북한 최고인민회의 14기 1차 회의에서 국무위원장에 다시 추대됐다.

이날 푸틴 대통령의 축하 서한은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설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지난 3일 크렘린궁은 러시아 정부가 김 위원장에게 초청장을 전달했으며 방러 시기가 합의될 것이라면서 북한 측의 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제5차 중대장·중대원정치지도원 대회를 주재했다고 27일 북한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

mj72284@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구글플러스구글플러스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