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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이동신문고', 18일 양평물맑은시장 온다

  • 기사입력 : 2019년04월10일 09:18
  • 최종수정 : 2019년04월10일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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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뉴스핌] 양상현 기자 = 민원접근성이 취약한 도서, 벽지, 농어촌 지역과 민원 수요가 많은 지역을 직접 방문해 국민의 고충을 처리해주는 '국민권익위원회 이동신문고'가 오는 18일 경기도 양평 군민들을 찾아 온다.

양평군 로고 [사진=양평군]

군 관계자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는 18일 오전 9시에서 오후 3시까지 양평물맑은시장 양근교 초입 이동신문고 상담버스 안에서 시장상인 및 시장 이용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충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군은 고충 상담이 진행되는 당일이 양평물맑은시장의 정기장날과 맞물림에 따라 시장을 찾은 많은 군민이 이동신문고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는 "정부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고 인터넷. 모바일 등 전자적 처리에 익숙하지 않은 군민들에게도 고충상담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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