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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지역특화 청년무역 전문가 수료·발대식 개최

12기, 지역특화 교육, 무역전문과정 이수...산학협력 지원
박철용 실장 "교육·실습 강화해 실질적 산학협력 이룰 것"

  • 기사입력 : 2019년03월28일 11:00
  • 최종수정 : 2019년03월28일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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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수습기자 = 한국무역협회는 2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역특화 청년 무역 전문가 양성사업(GTEP)' 12기 수료식과 13기 발대식을 개최한다. 

GTEP은 전국 20개 대학이 참여한 실무형 무역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무역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해 현재까지 약 7400명 인재를 배출했고 성적우수자 640명에게 '지역무역 전문가' 인증 자격도 부여했다.
 
지난해 개최된 'GTEP' 11기 수료식 및 12기 발대식 [사진 = 한국무역협회]
 
수료대상인 12기는 지난 15개월 간 동남아, 중남미, 인도 등 6개 지역을 중심으로 현지언어, 시장특성 등의 지역특화 교육과 무역, 전자상거래 등 전문과정을 이수했다. 또한 776개 산학협력 기업들의 수출 마케팅을 지원했다.
 
박철용 무역아카데미 글로벌연수실장은 "GTEP 13기는 786명이 참여해 규모가 확대된 만큼 전자상거래 교육과 현장실습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영 산업통장사원부 무역정책과장이 참석해 무역인력 양성에 기여한 교수, 산학협력업체 대표 등 10명에게 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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