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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전두환 '5·18 재판'…서울 출발부터 광주 도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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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심하늬 기자 =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를 명예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씨(88)가 11일 피고인 신분으로 법원에 출두했다.

전씨는 이날 오전 8시 32분경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나섰다. 동이 틀 무렵부터 보수 단체 회원 등이 전씨 집 앞을 메웠다. 보수단체는 "광주재판은 인민재판", "5·18 유공자 명단을 즉각 공개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어 전씨는 오후 12시34분경 광주지법에 도착했다. 예정된 출석 시각보다 두 시간 빠른 시각이었다. 경호를 받으며 검정색 에쿠스 승용차에서 내린 전씨는 검은색 바탕에 흰색 줄무늬 양복과 노란 넥타이를 착용했다. 전씨는 '5·18 당시 발포명령을 내렸냐'는 취재진들의 질문에 "이거 왜 이래"라고 짧게 말하고는 재판장으로 들어갔다.

이날 광주지법 앞에서는 5·18 관련 단체 회원들이 전씨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었다. 법원 뒤편에 위치한 학교의 초등학생들도 학교 복도 창문 밖으로 고개를 내밀어 "전두환은 물러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merong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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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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