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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석 국방차관, 인도 국제방산전시회 참석…“韓 기업 방산수출 활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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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23일까지…인도 국방장관 등 고위 인사 접견 예정
김용우 육군참모총장도 독일‧터키 공식 방문…“군사 협력 강화”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서주석 국방부차관은 인도 국제 방산전시회 참석차 인도를 공식 방문한다.

국방부 관계자는 20일 “서 차관은 오늘부터 23일까지 ‘AERO INDIA 2019’ 방산전시회 참석차 인도를 공식 방문해 인도 국방장관 등 고위 인사들을 만나 한‧인도 국방‧방산협력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주석 국방부차관 yooksa@newspim.com

‘AERO INDIA 2019’ 방산전시회는 전 세계 고위급 국방관계자와 23여개국 370여개 방산 업체가 참여하는 에어쇼(Air Show)다.

최근 인도 방산시장에 대한 방산 수출과 기술 협력에 대한 수요가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 국방부차관이 참석하게 됐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서 차관은 이번 방문 기간 중 인도 국방장관 및 차관, 방산차관, 국방연구개발 기구 의장 등 고위 인사들을 만나 한‧인도 국방‧방산협력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국방부는 이번 AERO INDIA 2019 방문을 시작으로 우리 방산 기업이 인도에서의 수출 활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활동을 수행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서 차관은 우리 방산 업체 관계자를 격려하는 한편 전시회에 참석한 각 국 대표단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우수성과 협력 가능성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아울러 서 차관은 현지에서 6.25전쟁 시 한국에서 의료 지원 활동을 펼친 60공정 야전병원을 방문해 한국에 대한 인도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또 “서 차관의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한‧인도 양국 관계가 더욱 증진되고, 특히 신남방정책의 주요 축인 인도와의 국방 및 방산 협력이 더욱 확대‧발전돼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한편 이날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역시 군사 외교를 위한 여정에 나선다.

육군에 따르면, 김 총장은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독일과 터키를 공식 방문한다. ‘독일 육군총장, 터키 지상군사령관 등 군 고위급과의 교류’를 위한 방문이다.

육군 관계자는 “김 총장은 독일 및 터키 군 고위급 인사들과 만남을 통해 양국 간 군사협력 강화를 비롯해 각 국이 추진하고 있는 육군개혁을 직접 확인해 미래 지상군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김 총장은 독일 육군사령부 방문, 터키 한국전 참전 용사 격려 행사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uyoung07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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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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