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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9년 만에 해체…14일 굿바이 싱글 발매·24일 팬미팅

  • 기사입력 : 2019년02월11일 16:39
  • 최종수정 : 2019년02월11일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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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굿바이 싱글을 끝으로 9년 간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소속사 스타제국은 11일 “나인뮤지스가 오는 14일 마지막 디지털 싱글 ‘리멤버(Remember)’를 발표한 뒤 24일 팬미팅을 갖고 모든 공식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걸그룹 나인뮤지스 [사진=스타제국]

이어 “2010년 8월 12일부터 지금까지 약 9년이라는 기간 동안 최고의 아티스트로서 모습을 보여준 나인뮤지스 멤버들과 나인뮤지스를 한결같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마인 여러분께 감사말씀 드린다. 앞으로 나인뮤지스 멤버들의 새 출발에도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나인뮤지스는 지난 2010년 ‘노 플레이보이(No PlayBoy)’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티켓(Ticket)’ ‘뉴스(News)’ ‘돌스(Dolls)’ ‘와일드(Wild)’ ‘러브 시티(LOVE CITY)’ 등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나인뮤지스는 오는 14일 정오 굿바이 싱글 ‘리멤버(Remember)’를 발표하고, 24일 마지막 팬미팅을 개최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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