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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김현미 장관 "광역환승센터, 경기도 M버스 무한 허용"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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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향후 서울 인근에 조성될 광역환승센터에 운행하는 경기도 M버스는 무제한으로 노선이 배정될 예정이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 브리핑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정부청사에서 수도권 3기 신도시 입지와 2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2018.12.19 pangbin@newspim.com

다음은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의 일문일답이다. 

Q. 서울시 같은 경우 경기도의 버스를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가 있는 도심권으로 진입하는 것을 막고 있는데 이에 대한 플랜은?

A. (김현미 국토부 장관) 국토부가 서울시와 오랫동안 논의를 진행했다. 서울 주변으로 여러 개의 환승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래서 경기도지역에 있는 M버스가 환승센터까지 오면 또 환승센터에서 서울의 버스로 바꿔 타 직장으로 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그래서 경기도에서 환승센터까지의 M버스는 무제한으로 허가를 해줄 생각이다. 곧 출범하게 될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가 이런 일들을 맡아서 하게 될 것이다.

A. (박원순 서울시장) 기본적으로 앞으로의 미래 교통의 중심은 도시철도가 돼야 된다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기후변화나 미세먼지에 대한 본질적 대응은 도시철도로 커버가 돼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 오늘 발표한 광역교통 대책의 핵심으로 이 철도 연결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환승센터는 여전히 필요하다고는 생각한다. 많은 도시들에서 광화문이라든지 서울역이라든지 들어오면 좋긴 하지만 그게 여러 가지 교통체증, 또는 미세먼지 유발이라든지 이런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환승센터가 그걸 해결할 수 있는 길이다.

Q. 자족도시를 만든다면서 서울과 출퇴근 시간은 30분 교통망 한다는 것은 조금 상충되는 게 아닌지, 베드타운으로 전락하는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A. (김현미 국토부 장관) 자족도시를 만든다고 해서 모든 시민들이 그 지역 안에서 일자리를 다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 서울에 살고 있는 분들도 상당수가 이런 도시들을 만들면 이동해 가실 분들이 있다. 그분들의 원활한 교통 편의도 중요한 정책적 과제이기 때문에 그 부분도 추진하고 있다.

A. (박남춘 인천시장) 인천에도 투자 유치를 해보면 외국 자본들이 들어올 때 서울 접근성을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판단한다. 송도 같은 경우 비교적 외자 유치가 잘 되는 편인데도 항상 서울접근성에 대한 불평을 이야기 한다. 또 테크노벨리라고 하는 유망기업들이 유치되기 위해서는 서울 접근성이 굉장히 중요한 요소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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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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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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