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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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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는 6일 2019년도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날 인사로 부사장 13명, 전무 35명, 상무 95명, 펠로우(Fellow) 1명, 마스터(Master) 14명 등 총 158명이 승진했다. 

 <스마트폰, 가전 등 세트 부문>

◇ 부사장 승진

김동욱 김홍경 박문호 이승욱 이인정
최정준 최주호 추종석

 ◇ 전 무 승진

권재훈 권태훈 김대현 김영수 김영호
김철기 김태연 노형훈 서양석 서장석
이기수 이승구 이우섭 이준희 전경빈
정 윤 최승식 최용훈

 ◇ 상 무 승진

강도희 강상용 강태우 고형석 김범진
김성권 김성한 김원희 김재윤 김정우
김정호 김지윤 김현중 남경인 노경래
문성훈 박지선 박태상 박현아 송명숙
송방영 안승환 양진기 양택진 육근성
윤남호 윤인철 윤찬현 윤철웅 이근수
이달래 이동근 이병시 이승목 이신재
이정노 임성택 장소연 장 훈 전승훈
정병기 정승목 정유진 정진국 최 영
함선규 홍경선 홍주선 황성훈 황인철
Conor Pierce(코너피어스)

 

◇ Master 선임

이영주

 

◇ 전문위원 승진

[전무급]

이원석

[상무급]

송인강 이호신 장 용 전병권 홍유석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 부사장 승진

김형섭 박재홍 송두헌 전세원 조병학

 

◇ 전 무 승진

김은중 김재준 김종헌 김창한 서형석
신동호 신재광 이종열 이주영 전충삼
정광열 정상섭 정완영 최완우 허 국
허길영 황기현

 

◇ 상 무 승진

강동구 고승범 구윤본 권기덕 권석원
권진현 김경준 김구회 김대신 김용찬
김윤철 김은경 김이태 김인형 김일룡
김태우 김태훈 박민철 박성욱 박재성
박정대 박제민 박진수 박진표 배승준
손한구 안성준 오준영 우형동 이종우
이창엽 이화성 임전식 장실완 정광희
정일규 조민정 조성일 최정연 최창훈
한정남 현상진 Balajee Sowrirajan(발라지 소우리라잔)
Jon Taylor(존 테일러)

 

◇ Fellow 선임

최정환

 

◇ Master 선임

강운병 김범석 김성열 김인성 송성욱
오정훈 윤국한 이용규 이재규 조성일
한재준 황상원 황주영

 

◇ 전문위원 승진

[상무급]

송윤종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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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서관 현장 매몰자 추가 수습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철제 구조물이 붕괴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 상태다. 11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옥상 2층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1일 오후 광주 서구 지평동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안전 사고를 대비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2025.12.11 bless4ya@newspim.com 이 사고로 하청업체 소속 작업자 1명이 이날 오후 2시 52분에 의식 불명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4시 1분을 기해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2시 53분쯤 지하층에서는 또다른 작업자 1명이 구조물에 깔린 상태로 발견됐다. 구조 당국이 8시 13분쯤 잔해를 치우고 수습하는 과정에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나머지 2명은 실종 상태다. 건설 현장에 투입된 작업자는 총 97명이며 사고를 당한 이들은 미장 및 철근, 배관 관련 작업을 각각 담당하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대형 크레인 2대,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구조견 2마리, 열화상카메라, 드론 등을 활용해 나머지 실종자에 대한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밤샘 수색 작업에 대비해 한국전력의 협조를 구해 조명도 설치했다. 11일 오후 광주 서구 지평동의 한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매몰자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광주 서부소방서] 사고는 콘크리트 타설 중에 구조물이 연쇄적으로 무너져 발생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단계다. 광주대표도서관은 연면적 1만1640㎡,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총사업비는 516억원이다. 완공 시점은 내년 4월 13일까지였다. 광주시는 이날 오후 2시 40분을 기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소방 관계자는 "사고 현장에 콘크리트하고 철근이 집중돼 있어 구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025-12-1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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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전재수 장관 면직안 재가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오전 'UN해양총회' 유치 활동을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입장을 밝힌 후 공항을 나서고 있다. 전 장관은 "직을 내려놓고 허위사실 의혹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1 yooksa@newspim.com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전 장관은 앞서 "장관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응하는 것이 공직자로서 해야 할 처신"이라며 사의를 표명했다.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면서도 사의를 밝혔다. 그는 "흔들림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제가 해수부 장관직을 내려놓는 것이 온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 장관은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고, 불법적인 금품수수는 단언컨대 없었다"며 "추후 수사 형태든지, 아니면 제가 여러 가지 것들 종합해서 국민들께 말씀드리거나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장관은 "(통일교 측으로부터)10원짜리 하나 불법적으로 받은 사실이 없다"면서 "600명이 모인 장소에서 축사를 했다는 것도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 8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2018∼2020년께 전재수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명품 시계 2개와 함께 수천만 원을 제공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한일 해저터널 추진 등 교단 숙원사업 청탁성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pcjay@newspim.com 2025-12-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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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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