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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축구 대표팀에 애틋한 감정 있다” 벤투호 12일 우루과이와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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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손흥민이 대표팀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피파랭킹 55위)은 12일 밤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피파랭킹 5위)와 평가전을 갖는다. 4일 뒤인 16일에는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피파랭킹 69위)와 맞붙는다.

손흥민(26·토트넘)은 지난 7일 프리미어리그 카디프(토트넘 1대0승)와의 경기에서 72분간 활약후 비행기로 날아왔다.

올 마지막 대표팀 소집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손흥민을 보내준 토트넘과 11월 A매치에는 차출하지 않기로 약속했기 때문이다. 12월은 A매치 일정이 없어 1월 아시안컵이 열려야 손흥민의 모습을 볼수 있다.

손흥민이 벤투호 2기에 합류를 위해 귀국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손흥민은 대표팀에 대해 “많은 책임감을 갖고 있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11월에도 오고 싶은 게 사실이다. 대표팀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아쉽긴 하지만, 열흘 동안 선수들과 발을 맞춰보는 게 중요하다. 애틋한 감정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우루과이전 티켓은 벤투 감독 부임 등으로 인한 높아진 인기 때문에 3시간 만에 동났다. 손흥민은 “(대표팀) 인기를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하기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좋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선수들이 책임감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새로 들어온 선수들도 태극마크에 대한 자부심을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 축구를 위해 좋은 분위기를 끌고 가야 한다. 좋은 팀과 경기하는 만큼 팬들이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다른 프리미어리거 기성용(29·뉴캐슬)은 우루과이에 대해 수아레즈가 오지 않지만 강팀인 점을 강조했다.

기성용은 "수아레스 빠지더라도 워낙 좋은 선수들이 많다. 우루과이 개개인 선수들을 보면 빅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 우리보다 한 수 위의 팀이다. 칠레전처럼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감독님이 원하는 플레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아레즈는 셋째가 곧 태어날 예정이라 이번 우루과이 대표팀 명단에 빠졌다. 수비수 호세 마리아 히메네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허벅지 부상으로 제외됐다. 하지만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PSG)와 디에고 고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최정상의 선수들이 나선다.

2년만에 태극마크를 단 석현준(27·랭스)은 "처음 왔을때처럼 떨리진 않지만 또 적응해야하나 라는 생각은 있다. 부모님이 외국에 계셔서 혼자 왔다. 기사님이 제가 누군지는 잘 모르시는 것 같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벤투호는 9월7일 코스타리카(피파랭킹 32위)와의 평가전서 2대0으로 승리한 후 11일 칠레(피파랭킹 12위)와 0대0 무승부를 거둬 1승1무를 기록중이다.

▲ 벤투호 2기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25명) 

포워드(6명) : 손흥민(토트넘), 황희찬(함부르크), 황의조(감바 오사카), 이재성(홀슈타인킬), 석현준(스타드 드랭스), 문선민(인천) 

미드필더(7명) : 황인범(대전), 기성용(뉴캐슬), 정우영(알 사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남태희(알 두하일), 이진현(포항), 이승우(헬라스 베로나) 

수비수(9명) : 김영권(광저우), 정승현(가시마), 장현수(FC도쿄), 김민재, 이용(이상 전북), 박지수(경남), 김문환(부산) 홍철(수원) 박주호(울산) 

골키퍼(3명) : 조현우(대구 FC),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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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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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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