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사건·사고

日 홋카이도 강진, 사망자 16명…아베 "절전에 협조 부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홋카이도에 진도 7 강진, 사망자 16명·행불자 26명
오후에 홋카이도에 비오는 지역 있어…추가 피해 경계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6일 새벽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에서 발생한 진도 7 강진으로 최소 16명이 사망했다고 7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밝혔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전 아베 총리는 각료회의에 참석해 "홋카이도 강진으로 지금까지 사망자가 16명, 행방불명자가 26명에 이른다"며 "현재 2만2000명의 구급대원들이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보다 기동력을 강화해서 구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행방불명자는 전원 진앙지 인근인 아쓰마(厚真)초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 발생지역은 △아쓰마초 12명 △삿포로(札幌)시 1명 △도라코마이(苫小牧)시 △무가와(むかわ)초 1명 △신히다카(新ひだか)초 1명이었다. 

아베 총리는 또한 "홋카이도 전체 가구의 절반에 해당하는 140만 가구에서 현재 전력공급이 재개됐다"며 "한 세대라도 더 많은 가구가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화력발전소 재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전력공급이 재개된 지역은 절전에 협조해주길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지진으로 홋카이도 전체 전력의 절반 가량을 공급하는 도마토아쓰마(苫東厚真·165만㎾급) 화력발전소는 가동이 중단됐다. 게다가 도마토아쓰마에 이어 홋카이도 내 다른 화력발전소도 연쇄적으로 가동을 멈추면서 홋카이도 전역에 대규모 블랙아웃(대정전) 사태가 발생했다. 

아베 총리는 "많은 이들이 피난소에서 불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피재지 등과 연대해 생활물자 공급을 진행하는 한편, 병원의 인적지원·라이프라인 조기복구를 위한 지원 등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각료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오늘 오후부터 홋카이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가 컸던 지역은 산사태 피해나 여진에 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6일 새벽 일본 홋카이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삿포로 시내 주택가 도로가 엉망진창으로 무너져 내렸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ebj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