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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대입확정]김상곤 "절대평가 관련한 권고안 결정사안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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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교육부가 공론화 결과, 국가교육회의 권고안을 바탕으로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 및 고교교육 혁신방향 최종안을 17일 발표했다. 

교육부 최종안엔 △수능위주전형 비율 30% 이상 확대 △수능 국어·수학 등 공통+선택형 구조 도입 △탐구 영역의 문·이과 구분 폐지 △제2외국어·한문 등 일부 과목 절대평가로 전환 등이 핵심으로 담겼따다. 다음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일문일답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 별관에서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 방안 및 고교교육 혁신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김 부총리는 “학생들의 재도전 기회를 위해 대학들에게 수능위주전형 비율을 30% 이상으로 확대하도록 권고하겠다”고 말했다. 2018.08.17 leehs@newspim.com

- 1년 동안 공론화 과정을 거쳤다. 최종안을 보면 김 장관의 철학과 다소 반대되는 것들이 있는데.
▲최종안엔 입시 공정성, 단순화, 공공성, 책임성이 담길 수 있도록 했다. 보다 중요한 부분은 고교 혁신 방향이 10년에 걸쳐 바뀔 수 있도록 제시했다는 것이다. 공론화위원회 중장기 과제, 국가교육회의 권고안에서도 절대평가를 지향한다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그런 방향을 지향하면서 지금 방향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기조가 들어가 있다.

- 일각에선 국가교육회의와 교육부에 대한 규탄 성명을 내고 있는데.
▲공론화위원회에서 의제1과 의제2 지지도 조사를 했을 때 유의미한 차이가 없이 비슷하게 나타났다고 했다. 공론화위원회와 국가교육회의를 거쳤고 교육부는 권고안 제안대로 수능 위주 전형 비율과 절대평가 관련해서 결정 사안을 존중하며 검토했다.

- 고교학점제 3년 미룬 것에 대한 교육부 입장을 밝혀달라.
▲저희가 지향하는 바와 현재의 조건을 참고해 정해서 나온 것이다.

- 고교학점제를 시행했을 때 일부 교육계에선 수능까지 절대평가로 가게 되면 대학별고사가 변별력이 없어지는 것 아니냐는 등의 각종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고교학점제는 2022학년도부터 부분 도입한다. 수능 절대평가제는 국가교육회의 권고 내용에도 있다. 이런 단점은 국가교육회의와 교육부가 협의하면서 논의할 계획이다.

- 공론화 과정은 정책 결정 이후에 있을 갈등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있는 것 아닌가. 성공했다고 보는가.
▲공론화 과정은 의미가 있었다. 국민 모두가 대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해 모으는 과정이었다. 그걸 근거로 교육부가 필요한 부분을 보완해서 오늘 대입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앞으로 혹시라도 필요하다면 또 의견 수렴을 하고 국민 모두의 뜻을 읽어나가는 작업을 계속 할 것이다.

km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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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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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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