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뮤지컬

속보

더보기

'제4회 DIMF 뮤지컬스타' 명지대팀 대상…"완벽한 하모니와 군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0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갈라콘서트 개최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2018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발굴한 네 번째 '차세대 뮤지컬스타' 최고 영예가 뮤지컬 '아이다'의 한 장면을 완벽하게 선보인 명지대학교 박근서 외 9명의 팀에게 돌아갔다.

'제4회 DIMF 뮤지컬스타' 대상을 수상한 명지대학고 박근서 외 9명 [사진=DIMF]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장익현 이사장)은 지난 16일 오후 2시부터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청소년 글로벌 뮤지컬 경연대회 '제4회 DIMF 뮤지컬스타' 본선 경연을 성료했다.

1, 2차 예선을 거쳐 13:1의 경쟁률을 뚫고 대구오페라하우스 본선에 오른 국내 지원자 35팀(74명)을 포함해 중국 6팀(6명), 필리핀 1팀(2명)의 총 41팀(81명)이 자신의 재능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4시간30분동안 이어진 열띤 경연 끝에 뮤지컬이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인 완벽한 하모니와 군무로 모든 심사위원으로부터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은 명지대학교 영화뮤지컬학부 뮤지컬공연정공과 1~4학년으로 구성된 박근서 외 9명의 '아이다' 팀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대구광역시장상이다.

'아이다' 팀의 백경우 군(명지대 3학년)은 "이렇게 큰 상을 받을 거라고 기대하고 준비하진 않았다. 다만 가절한 마음 하나로 다들 새벽까지 연습하고 정말 고생을 많이 했는데 대상을 수상하게 돼 정말 기쁘다. 절실한 마음 하나로 이렇게 달려왔는데 앞으로도 이 마음 잃지 않고 멋진 뮤지컬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대학/일반부 최우수상은 '프랑켄슈타인'의 넘버 중 '난 괴물'을 열창한 신혁수(서울예술대 2학년)가 수상했다. 지난해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로 본선경연에 올라 연기상을 수상하고 뉴욕브로드웨이 연수를 다녀온 이력이 있다.

'제4회 DIMF 뮤지컬스타' [사진=DIMF]

현장 실시간 문자투표를 통한 관객들이 뽑은 인기상은 중/고등부 이동욱(서울공연예술고 3학년)과 대학/일반부 김한빈 외 4명(백석예술대)에게로 돌아갔다.

6인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들은 "중국, 필리핀 지원자들이 국내 지원자와 같은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며 "여러 사람이 만들어내는 조화가 주는 뮤지컬다운 매력을 올해 많이 보게 된 것과 더불어 전체적으로 상향평준화된 지원자의 실력을 보며 본 사업이 차세대 뮤지컬 스타로서의 확실한 등용문이 되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2달여 동안 진행된 본 오디션을 통해 지원자들의 열정과 간절함을 엿볼 수 있었다"며 "꿈을 갖고 도전하는 예비스타들을 위해 'DIMF 뮤지컬스타'는 단순한 오디션으로 그치지 않고 다양한 무대기회를 제공하여 프로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또 이렇게 발굴한 인재들을 최대한 중용하는 등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본 사업을 더욱 키워 나갈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제4회 DIMF 뮤지컬스타' 본선 진출자들은 오는 30일 오후 5시부터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리는 'DIMF 뮤지컬스타 콘서트'를 통해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해찬 전 국무총리, 베트남서 별세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별세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 이해찬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3일 서울시 중구 민주평통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낀 이 부의장은 귀국 절차를 밟았고,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으로 호치민 탐안(Tam Ahn)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부의장은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2시 48분(현지시간) 운명했다. 통일부는 현재 유가족 및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7:32
사진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지명한지 약 한 달 만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본 뒤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후보자는 보수정당에서 세 차례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그러면서 "통합은 진영 논리를 넘는 변화와 함께 대통합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다"며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수석은 '어떤 의혹이 결정적인 낙마 사유로 작용했는가'라는 취지의 질문에 "후보자가 일부 소명한 부분도 있지만, 국민적인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지, 특정한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자진사퇴가 아닌 이 대통령 지명 철회 방식으로 정리한 것에 대해 "이 후보자를 지명할 때부터 이 대통령이 보수 진영에 있는 분을 모셔 오는 모양새를 취하지 않았는가.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취지에서 지명 철회까지 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지명 직후부터 보좌진 갑질·폭언, 영종도 투기, 수십억원대 차익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자녀 병역·취업 특혜 의혹들에 더해 장남의 연세대 입학을 둘러싼 '할아버지·아빠 찬스' 의혹 등이 연달아 터져 나왔다. 이에 관가 안팎에서는 이번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가 예정된 수순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임명 강행 가능성도 있었지만,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의혹들이 되레 커지면서 낙마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우자가 연세대 주요 보직을 맡았을 당시 시아버지인 4선 의원 출신 김태호 전 내무장관의 훈장을 내세워 장남을 '사회기여자 전형'에 합격시킨 것은 국민 뇌관을 건드리는 입시 특혜로 여겨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낙마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위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많이 드러났다"며 "늦었지만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3선 검증 기준과 국무위원 후보자 검증에는 원칙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며 "국회의원으로 이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자질에 대한 검증은 그 당시엔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국무위원 검증이 제대로 된 첫번째 검증이었다"고 덧붙였다. 기획예산처는 언론 공지를 통해 "기획예산처 전 직원은 경제 대도약과 구조개혁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민생안정과 국정과제 실행에 차질이 없도록 본연의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5: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