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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박람회, 오늘 개막…풍성한 체험거리로 여행 기분 '만끽'

오는 10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체험프로그램 풍성
가상 세계일주 경험…특가 여행상품 할인 등 혜택 다양

  • 기사입력 : 2018년06월08일 18:03
  • 최종수정 : 2018년06월08일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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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2회 하나투어 박람회가 새로운 여행지를 소개하고 여행 상품 예약까지 한 자리에서 할 수 있도록 편리함을 더했다. 

하나투어 박람회가 열리는 고양 킨텐스 제1전시장 [고양=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youz@newspim.com

하나투어 박람회가 정한 올해 여행지는 스페인이다.

우리나라 독립에 관련된 여행지를 소개하는 부스[고양=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youz@newspim.com

이번 박람회에는 지난해보다 10% 정도 늘어난 1100여 개의 부스가 마련됐다. 1000개가 넘는 부스 중에는 특히 국내여행의 정보를 얻고 상품 예약까지 할 수 있는 한국관이 돋보였다. 특히 블라디보스토크와 연해주 등을 엮은 역사여행과 유명인사와 함께 떠나는 여행 등 다양한 테마여행 상품들이 방문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하와이 빙수를 맛볼수 있는 부스도 마련됐다.[고양=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youz@newspim.com

실제로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각종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스페인의 정열적인 ‘플라멩고 쇼’를 비롯해 태국 트랜스젠더 무용수들의 ‘아프로디테 카바레 쇼’, 중국 쓰촨성 ‘변검쇼’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됐다. 스페인 하몽과 지중해 와인, 하와이 빙수 등을 맛볼 수 있는 시식회도 열린다.

방문객들이 일본 온천에서 입는 유카타 입어보기 체험을 하고 있다. [고양=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youz@newspim.com

4D VR영상을 통해 캐나다 주요 여행지를 가상체험과 오키나와 전통복인 ‘류큐복'과 온천에서 입는 '유카타', 중국 운남성 소수민족 전통의상 등을 입어보는 등 다양한 체험거리도 마련됐다.

지난해에 비해 국내 지자체 참여도 많아졌다.[고양=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youz@newspim.com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은 “올해 여행박람회는 여행지에 대한 풍성한 정보와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및 즐길 거리를 모았다”며 “여행박람회를 개최하는 이유가 고객의 편의이기 때문에 고객이 알맞은 여행지와 여행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세계일주 항공권이 걸린 ‘골든티켓 이벤트’와 시애틀 무료 가족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가족엽서 보내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

youz@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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