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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콘서트',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 10주년 홈커밍데이 개최

30회 특집…11일 성신여대 운정그린 캠퍼스서 개최

  • 기사입력 : 2018년06월04일 17:04
  • 최종수정 : 2018년06월04일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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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집들이 콘서트'가 30회를 맞아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 10주년 기념 콘서트로 꾸며진다.

집들이 콘서트 '내마음의 풍금' 홈커밍데이 [사진=집들이 콘서트]

4일 '집들이 콘서트' 측에 따르면 오는 11일 30회 특집은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 10주년을 기념해 홈커밍데이를 진행한다.

'집들이 콘서트'는 4년째 매회마다 차별화된 기획과 뮤지컬 작품을 소재로 콘서트를 열어 많은 뮤지컬 팬들에게 사랑받는 킬러콘텐츠다. 그간 뮤지컬 '헤이, 자나!', '두도시 이야기', '아이다', '뉴시즈', '벤허' 등 다시 만나기 힘든 뮤지컬 콘서트들을 올려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내 마음의 풍금'은 2008년 한국뮤지컬 대상 6관왕의 명예를 안았던 창작 뮤지컬이다. 당시 남자 주인공 강동수 역으로 오만석, 조정석, 성두섭, 팀, 이지훈 등 뮤지컬 스타들이 대거 탄생해 화제를 모았다.

2008년 초연 이후 10년 만에 한 자리에 모이는 '내 마음의 풍금' 홈커밍데이에는 당시 프로듀서였던 김종헌, 김문정, 조광화, 정승호, 박말순, 김민정 등이 참여한다.

'집들이 콘서트' 관계자는 "많은 뮤지컬 창작자들과 관객들에게 영감과 감동을 주었던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내마음의 풍금'을 10년 만에 다시 만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많은 관객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집들이 콘서트 내마음의 풍금 홈커밍데이'는 오는 11일 저녁 8시 성신여대 운정그린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티켓예매는 예스24에서 가능하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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