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안개가 자욱하게 낀 부산항의 부근. 안개에 가려져 부산항 대교가 보이지 않는다. 1m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안개가 끼어있다. 뿌연 안개 때문에 코스타 세레나 크루즈가 부산항 입항에 어려움을 겪었다. 

youz@newspim.com
[부산=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안개가 자욱하게 낀 부산항의 부근. 안개에 가려져 부산항 대교가 보이지 않는다. 1m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안개가 끼어있다. 뿌연 안개 때문에 코스타 세레나 크루즈가 부산항 입항에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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