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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떠나는 여유로운 TV속 촬영지 봄여행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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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평일에 더욱 여유롭게 TV 속 여행지로 봄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옥희, 이하 관광공사)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김홍주) 및 17개 광역 자치단체와 함께 오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봄 여행주간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한국관광공사>

2018 여행주간 슬로건은 ‘여행이 있어 특별한 보통날’로,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바꾸는 여행의 매력을 부각하고 있다.

지난해 여행주간 국민 참여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행주간 기간 여행을 다녀오지 못한 사유로 ‘여가시간 및 마음의 여유 부족’이 세 계절 모두 1위로 꼽혔다. 이에 국민들이 휴가를 내고 자유롭게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휴가에 대한 인식과 문화를 개선하는 휴가문화 개선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휴가를 내고, 보내주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대상(타깃)별로 제작한 맞춤형 영상이 주사용 채널로 집중 송출된다.

금기형 문화체육관광부 국장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

금기형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국장은 “여행주간은 2014년에 시작해 지금까지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캠페인”이라며 “국민들이 우리나라에도 아름다운 여행지가 많은데 잘 몰라서 못 가는 것도 이유이기 때문에 이런 이벤트를 통해 많이 알리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봄 여행 주간에는 드라마, 영화 속의 매력적인 풍경과 숨겨진 촬영 이야기를 소개하는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내 1호 로케이션 매니저인 김태영이 추천하는 17개의 촬영지가 ‘가족과 함께하면 더 좋은 여행지’, ‘연인과 함께하면 더 좋은 여행지’, ‘둘이 하면 더 좋은 여행지’, ‘혼자여서 더 좋은 여행지’로 나뉘어 소개된다.

김태영 로케이션 매니저/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

김태영 매니저는 “우리나라에는 숨어있는 아름다운 곳이 많이 있다”며 “그것을 찾아내는 일이다 보니 더욱 애정이 가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 중에 봄에 더욱 정취를 더하는 4개 촬영지를 유현준 건축가, 김태훈 영화 평론가 등 유명인과 함께 여행하는 ‘공간여행’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공간여행에 참여하는 여행객들은 영화, 드라마, 광고(CF) 등 촬영지에 대한 숨은 이야기와 촬영 당시의 일화도 듣고, 전문 사진가가 찍어주는 연출사진도 받을 수 있다.

1차 여행은 김태훈 칼럼니스트와 영화 ‘내부자들’ 촬영지인 충북 단양 새한서점(4월 30일)을, 2차는 최용준 뮤지엄산 스토리텔러와 유현준 건축가와 함께 ‘맥심카누 광고(CF)’ 촬영지인 강원 원주 뮤지엄산(5월 3일)에 방문한다.

또 3차 여행에서는 전해갑 아원고택 대표 겸 공간디자이너와 함께 드라마 ‘발효가족’ 및 ‘삼성 큐엘이디(QLED) 광고(CF)’ 촬영지인 전북 완주 아원고택(5월 7일)을, 4차는 이동진 영화평론가, 합천영상테마파크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영화 ‘고산사 대동여지도’의 촬영지인 경남 합천 황매산(5월 10일)을 방문한다. 1, 2차 공간여행은 4월 18일(수)까지, 3, 4차 공간여행은 4월 25일(수)까지 여행주간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

youz@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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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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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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