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스타

속보

더보기

[영상] 두바이 분수쇼 엑소 '파워' 떼창 비하인드…"1년 공들인 결과, 세계가 놀랐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세계 3대 분수쇼 중 하나인 두바이 분수쇼(The Dubai Fountain)에 엑소의 노래인 ‘파워’가 어떻게 선정됐을까.

지난 1월 16일 유명 팝송이나 아랍권의 노래로만 채워졌던 두바이 분수쇼의 플레이리스트에 당당히 엑소의 노래가 자리를 차지했다.

분수쇼를 보고 있는 엑소 멤버들 <사진=두바이관광청 제공>

당시 엑소 멤버는 물론 아랍에미리트 공영 방송 두바이 TV (Dubai TV), 아랍에미리트 대표 뉴스 채널 알 아라비아 (Al Arabiya) 등 전 세계 80여개 주요 미디어, 수천 명의 엑소 팬과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환상적인 '파워' 분수쇼를 관람했다.

세계 최고 초고층 빌딩인 버즈 칼리파 앞에 설치된 두바이 분수는 축구장 18개 규모에 버금가는 버즈 호수에 설치된 대형 인공 분수로 140미터, 45층 높이까지 물을 쏘아 올릴 수 있는 노즐이 장착 돼 30킬로미터 밖에서 볼 수 있다. 

두바이 분수쇼에 엑소 '파워'가 선정된 배경에는 두바이관광청 류영미 지사장의 1년간의 노력이 돋보인다. 류영미 지사장은 두바이 관광청 한국사무소를 맡아 한국에 두바이를 알리면서 두바이 분수쇼에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POP이 없는 것이 의아했다. 음악을 선정하는 작업은 물론 현지 관광청을 설득하면서 엑소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까지 연결하는 등 1년간 공들인 결과다.

류영미 두바이관광청 대표 /이윤청 수습기자 deepblue@

류영미 두바이관광청 한국사무소 지사장은 “중동국가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떼창을 엑소의 파워 노래가 분수쇼에서 나오자마자 이뤄졌다”며 “떼창이 진행되자 두바이를 찾은 전 세계에서 온 여행객이 다들 놀라워했다”고 말했다.

류 지사장은 이어 “K-POP의 인기를 다시금 실감하며 너무 뿌듯한 작업이었다”며 “앞으로 잘 알려진 두바이의 관광지는 물론 라마단이나 두바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문화를 알리겠다”고 전했다.

두바이 푸드페스티벌<사진=두바이관광청 제공>

한편, 두바이 최고의 미식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제 5회 두바이 푸드 페스티벌(Dubai Food Festival)이 오는 22일부터 3월 10일까지 두바이 도심 전역에서 진행된다.

두바이 행사 진흥청 (DFRE)이 주관하는 두바이 푸드 페스티벌은 다양한 이벤트, 액티비티 그리고 여러 가지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두바이의 최고급 레스토랑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먹을거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음식축제이다.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