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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2580' 탄핵, 운명의 2주일·가짜뉴스 경계령·버리고 얻은 여유…27일 최종변론·특검 결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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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2580'에서 탄핵, 운명의 2주일을 다룬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시사매거진 2580' 탄핵, 운명의 2주일·가짜뉴스 경계령·버리고 얻은 여유…27일 최종변론·특검 결론 주목

[뉴스핌=양진영 기자]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 <탄핵, 운명의 2주일>,<'가짜뉴스' 경계령>,<버리고 얻은 여유>를 주제로 한 방송을 내보낸다.

26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과 특검 수사의 향방에 대해 짚어본다.

또 ‘가짜 뉴스’의 형태와 종류가 더욱 다양하고 교묘해지고 있는 요즘, 사실과 허위 보도를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취재한다. 마지막으로 미니멀라이프가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를 찾기 위해 더 비우고 버리는 사람들의 삶을 찾아가 본다.

◆ 탄핵, 운명의 2주일
헌법재판소가 다음 달 대통령 탄핵에 대한 최종 선고를 앞두고 오는 27일 대통령 대리인단의 최종변론만 남았다. 이정미 재판관이 퇴임하는 3월 13일 이전에 선고가 내려질 것이 유력한 가운데, 대통령 대리인단은 강일원 재판관에 대해 기피 신청하고 최종 변론 기일을 3월 2,3일로 미뤄달라고 요구하는 등 선고기일을 늦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과 특검 수사의 결론이 어떻게 나올지 주목한다.

◆ '가짜뉴스' 경계령
선거철만 되면 난무하는 흑색선전과 비방전이 최근 언론 보도의 형식을 빌어 이른바 '가짜뉴스'의 형태로 양산되고 있다. 하지만 주로 카카오톡이나 밴드와 같은 폐쇄형 SNS를 통해 전달되기 때문에 최초 유포자를 찾기도 어렵다. 최근엔 가짜뉴스 앱과 홈페이지, 전문기자를 사칭한 블로그까지 범람하는 등 가짜뉴스의 형태와 종류도 더욱 다양하고 교묘해지고 있다. 뉴스 보도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시대, 사실과 허위 보도를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 버리고 얻은 여유
살림살이로 가득한 집에서 물건을 덜어내고, 단순하고 빈 공간의 여유를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인 ‘미니멀라이프’가 인기다. 서점에선 '정리' '버리기' 등 관련 서적들이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고, 물건 버린 뒤 사진을 찍어 인증하는 게임도 생겨났다. 1인 가구가 보편화되는 세태와 공유경제가 널리 퍼지는 것도 미니멀라이프가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다. 더 풍요롭고 싶다면 더 비우고 버리라는 사람들의 삶을 찾아가 본다.

MBC ‘시사매거진 2580’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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