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2016 중국포럼] 홍남기 차관 "新산업 트렌드 종합대책 10월 내놓을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4회 뉴스핌 중국포럼 '신성장 엔진 찾는 중국, 한국 기회와 시사점'

[뉴스핌=최주은 기자] 홍남기 미래창조과학부 제 1차관이 4차 산업혁명의 선도국가로 거듭나기 위한 중국과의 협력 강화와 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를 강조했다.

홍 차관은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중국포럼 ‘신성장 엔진 찾는 중국, 한국 기회와 시사점’ 포럼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을 통한 혁신과 변화가 새로운 활력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양희 장관을 대신해 축사를 대독한 홍남기 차관은 "금융위기 이후 세계경제는 저성장을 극복하기 위한 성장동력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며 "또 4차 산업혁명과 함께 경제 혁신이 치열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의 발전과 기술 융합이 가져오는 생산성의 향상, 그리고 새로운 소비 수요의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미국, 독일 등 주요 선진국은 이미 수년전부터 민관과 정부가 힘을 모아 4차 산업혁명의 ‘선도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미국은 첨단기술과 자금력을 보유한 민간 주도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가운데 정부도 R&D 정책을 통해 지원하고 있으며 독일은 산업계, 학계, 정부가 협력해 ‘Industry 4.0’의 선도적 추진을 통한 제조업 경쟁력 향상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홍 차관은 “우리 정부도 4차 산업혁명을 발빠르게 대비하고 있다. 창조경제 전략을 통해 우리경제가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으며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가상증강현실 등 9대 국가 전략 프로젝트를 민관합동으로 마련, 국가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할 분야를 선정해 과감한 투자와 민관의 협업, 그리고 규제 혁파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육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R&D의 전략적 투자를 강화하는 한편,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기술인 인공지능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새로운 기술 확산에 따른 경제사회 미래 변화상을 분석해 국가 차원의 중장기 종합대책을 실행해나갈 지능정보사회 추진단을 발족했다”고 덧붙였다. 

홍남기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중국포럼 - 신 성장 엔진 찾는 중국, 한국 기회와 시사점’에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의 축사를 대독 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이어 정부는 새로운 환경의 경제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과 힘들 모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급성장하는 중국 트렌드 변화에 주목하고 새로운 비지니스 기회를 만들 것을 주문했다.

홍 제1차관은 "앞으로 전개될 새로운 기술 향상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국가 전략을 수립해 나가겠다"며 "중장기적인 종합대책을 준비해 오는 10월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때에 급부상 중인 중국과의 협력은 시기적절해 보인다"며 "새로운 비지니스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이와 관련해 정부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