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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尹대통령, 추석 후 지지율 1.8%p 상승 34.4%…TK·60대 상승

부정평가 1.4%p 하락 63.2%, '잘 모름' 2.4%
민주당 46.2%·국민의힘 38.3%, 격차 9.9%p

기사입력 : 2022년09월19일 10:10

최종수정 : 2022년09월19일 10:10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태풍 힌남노 대응과 여권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등 리더십 구성으로 인해 2주 전에 비해 1.8%p 상승한 34.4%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의 의뢰로 13~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15명에게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9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1.8%p 높아진 34.4%(매우 잘함 19.3%, 잘하는 편 15.1%)를 기록해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2022.09.19 dedanhi@newspim.com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63.2%(잘 못하는 편 9.7%, 매우 잘 못함 53.4%)로 1.4%p 낮아졌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차이는 28.8%p로 오차범위 밖이다. '잘 모름'은 2.4%이었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일간 지표는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가 출범한 13일이 반영한 14일(수)에는 35.3%(2.5%p↑, 부정 평가 62.7%)로 나타났다. 문재인 정부의 태양광 사업에 대해 윤 대통령이 "이권 카르텔 비리"라고 비판한 15일(목)에는 35.1%(0.2%p↓, 부정 평가 61.9%)로 나타났다.

윤 대통령이 신당역 살인사건에 대해 스토킹 방지법 보완을 지시한 16일(금)에는 33.5%(1.6%p↓, 부정 평가 63.6%)로 나타났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 긍정평가는 대구·경북(6.2%p↑), 인천·경기(4.8%p↑), 남성(2.2%p↑), 60대(6.8%p↑), 30대(4.5%p↑), 50대(2.3%p↑), 정의당 지지층(5.5%p↑), 진보층(3.0%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8.8%p↑), 가정주부(6.7%p↑)에서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20대(3.3%p↑), 무당층(3.6%p↑), 무직/은퇴/기타(5.7%p↑), 농림어업(11.9%p↑)에서 높아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2022.09.19 dedanhi@newspim.com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2.2%p 하락한 46.2%로 1위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은 3.1%p 오른 38.3%로 뒤를 쫒았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격차는 9.9%p로 오차 범위 밖을 유지했다. 정의당은 0.5%p 하락한 3.2%, 기타 정당은 1.2%, 무당층은 11.1%이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2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응답률은 4.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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