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민병복 뉴스핌 회장과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김성원·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아시아포럼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아시아포럼은 '아시아의 상생과 공동 번영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인도, 중국, 베트남, 일본 등 아시아 주요 4개국의 기업 및 증권 투자 환경과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2024.09.04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