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08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에 대해 '인적분할 통해 非방산부문 분리 예정'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에 대해 '인적분할 통해 非방산부문 분리 예정. 인적분할 자체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 실제로 2021년 이후 인적분할을 실시한 기업 중 무작위로 선정한 5개사의 분할 발표일 대비 분할 재상장후 합산 시가총액 간에는 뚜렷한 방향성이 관찰되지 않음. 분할 전 대비 분할 재상장 1개월, 3개월, 6개월 후 합산 시가총액은 3개사는 상승했고 2개사는 하락했음. 그러나 주력사업인 방산 및 우주/항공에 묻혀있던 CCTV사업이나 반도체장비 부문의 성장성이 부각되며 재평가되는 기회가 될 가능성은 존재'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분할되는 한화비전 및 한화정밀기계의 2023년 매출액은 각각 1조 8,399억원과 4,768억원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연결 매출액의 24.8%수준, 영업이익은 609억원(합계기준)으로 8.8% 비중. 자산총계는 분할 전 19.5조원에서 분할 후 18.2조원으로 6.7% 감소하며, 부채는 14.8조원에서 14.1조원으로 4.7% 감소할 전망임'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에 대해 '인적분할 통해 非방산부문 분리 예정. 인적분할 자체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 실제로 2021년 이후 인적분할을 실시한 기업 중 무작위로 선정한 5개사의 분할 발표일 대비 분할 재상장후 합산 시가총액 간에는 뚜렷한 방향성이 관찰되지 않음. 분할 전 대비 분할 재상장 1개월, 3개월, 6개월 후 합산 시가총액은 3개사는 상승했고 2개사는 하락했음. 그러나 주력사업인 방산 및 우주/항공에 묻혀있던 CCTV사업이나 반도체장비 부문의 성장성이 부각되며 재평가되는 기회가 될 가능성은 존재'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분할되는 한화비전 및 한화정밀기계의 2023년 매출액은 각각 1조 8,399억원과 4,768억원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연결 매출액의 24.8%수준, 영업이익은 609억원(합계기준)으로 8.8% 비중. 자산총계는 분할 전 19.5조원에서 분할 후 18.2조원으로 6.7% 감소하며, 부채는 14.8조원에서 14.1조원으로 4.7% 감소할 전망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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