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에서 03일 CJ대한통운(000120)에 대해 '물류 역량을 증명하는 2024년'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6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9.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CJ대한통운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CJ대한통운(000120)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40,000원에서 165,000원으로 상향. 쿠팡의 택배 점유율 확대와 맞물려 디마케팅 등으로 택배 물동량이 하락하며, 2023년초 CJ대한통운의 적용 P/B는 0.4배 수준까지 하락. 중국발 직구 물량이 가파르게 증가하해 4Q23부터는 다시 택배 물동량이 YoY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멀티플 상향이 가능하다고 판단. 알리익스프레스 등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의 한국 물류센터 진출과 CJ대한통운 전사 수익성 개선도 기대해볼만 포인트.'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연결 기준 CJ대한통운의 4Q23 매출액은 3.1조원(+2.5% YoY), 영업이익은 1,280억원(+13.9% YoY, OPM 4.1%)가 예상. 택배 부문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2.7% 증가한 657억원이 예상. 무신사 등 버티컬 커머스, 알리익스프레스 등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물동량이 크게 늘어나며 택배물동량은 전년동기대비 2.1% 증가가 예상. 1Q22 이후 전년동기대비 줄어들었던(1Q23 제외) 택배 물동량 추세는 4Q23부터 본격적으로 플러스 추세가 될 것으로 보임. CL부문의 영업이익은 물동량이 견조한 가운데 자동화 설비 도입 등 원가 효율화 작업을 진행 중에 있어 전년대비 18.8% 증가한 432억원이 예상. 글로벌 부문의 영업이익은 171억원(+4.9% YoY)로 포워딩 부문에서 전년동기대비 항공/해상 운임이 낮은 수준이 예상되며 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이 예상.'라고 밝혔다.
◆ CJ대한통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40,000원 -> 165,000원(+17.9%)
- 하이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이투자증권 배세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5,000원은 2023년 12월 04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40,000원 대비 17.9%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25일 1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65,000원을 제시하였다.
◆ CJ대한통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4,000원, 하이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34,000원 대비 23.1% 높으며, 하이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160,000원 보다도 3.1% 높다. 이는 하이투자증권이 CJ대한통운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4,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17,100원 대비 14.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CJ대한통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CJ대한통운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CJ대한통운(000120)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40,000원에서 165,000원으로 상향. 쿠팡의 택배 점유율 확대와 맞물려 디마케팅 등으로 택배 물동량이 하락하며, 2023년초 CJ대한통운의 적용 P/B는 0.4배 수준까지 하락. 중국발 직구 물량이 가파르게 증가하해 4Q23부터는 다시 택배 물동량이 YoY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멀티플 상향이 가능하다고 판단. 알리익스프레스 등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의 한국 물류센터 진출과 CJ대한통운 전사 수익성 개선도 기대해볼만 포인트.'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연결 기준 CJ대한통운의 4Q23 매출액은 3.1조원(+2.5% YoY), 영업이익은 1,280억원(+13.9% YoY, OPM 4.1%)가 예상. 택배 부문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2.7% 증가한 657억원이 예상. 무신사 등 버티컬 커머스, 알리익스프레스 등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물동량이 크게 늘어나며 택배물동량은 전년동기대비 2.1% 증가가 예상. 1Q22 이후 전년동기대비 줄어들었던(1Q23 제외) 택배 물동량 추세는 4Q23부터 본격적으로 플러스 추세가 될 것으로 보임. CL부문의 영업이익은 물동량이 견조한 가운데 자동화 설비 도입 등 원가 효율화 작업을 진행 중에 있어 전년대비 18.8% 증가한 432억원이 예상. 글로벌 부문의 영업이익은 171억원(+4.9% YoY)로 포워딩 부문에서 전년동기대비 항공/해상 운임이 낮은 수준이 예상되며 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이 예상.'라고 밝혔다.
◆ CJ대한통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40,000원 -> 165,000원(+17.9%)
- 하이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이투자증권 배세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5,000원은 2023년 12월 04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40,000원 대비 17.9%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25일 1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65,000원을 제시하였다.
◆ CJ대한통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4,000원, 하이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34,000원 대비 23.1% 높으며, 하이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160,000원 보다도 3.1% 높다. 이는 하이투자증권이 CJ대한통운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4,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17,100원 대비 14.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CJ대한통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