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13일 에이비엘바이오(298380)에 대해 '이중항체 ADC로 영역 확장 중'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에이비엘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에이비엘바이오(298380)에 대해 '이중항체 기반 신약 개발 기업으로 다수의 이중항체 개발 노하우에 경쟁력이 있음. 현재 Grabody-T 와 Grabody-B 등의 플랫폼 기반 파이프라인을 비롯 총 7개의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고 있음. 최근 시장의 관심은 ADC 파이프라인에 있음. ADC payload로는 Topoisomerase inhibitor가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데 동사는 지난 2023년 9월에는 Synaffix와의 License-in 계약을 통해 Topoisomerase inhibitor를 확보. 도입된 기술과 동사의 이중항체 개발 노하우를 통해 차세대 기술로 여겨지는 이중항체-ADC 분야에서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을지 지켜볼만 함.'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이비엘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에이비엘바이오(298380)에 대해 '이중항체 기반 신약 개발 기업으로 다수의 이중항체 개발 노하우에 경쟁력이 있음. 현재 Grabody-T 와 Grabody-B 등의 플랫폼 기반 파이프라인을 비롯 총 7개의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고 있음. 최근 시장의 관심은 ADC 파이프라인에 있음. ADC payload로는 Topoisomerase inhibitor가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데 동사는 지난 2023년 9월에는 Synaffix와의 License-in 계약을 통해 Topoisomerase inhibitor를 확보. 도입된 기술과 동사의 이중항체 개발 노하우를 통해 차세대 기술로 여겨지는 이중항체-ADC 분야에서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을지 지켜볼만 함.'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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