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12일 엠플러스(259630)에 대해 '실적 성장세 초입 구간 진입'이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7.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엠플러스(259630)에 대해 '탭 웰딩, 패키징 장비에 특화돼있는 조립공정 턴키 장비사. SK온이 핵심 고객사. 2022년 3월 SK온 헝가리 이반차, 중국 옌청 프로젝트 대형 수주로 주목을 받았음. 이후 BlueOval SK 수주 경쟁 심화, 이반차 및 옌청 사이트 실적 인식 지연 등으로 주가 트리거가 부재했음. 2Q23 12개 라인 이반차 물량을 인식하며 실적 성장 궤도에 복귀했고 하반기에도 11개 라인 옌청 물량 인식이 예정돼있음. 2023년 매출액 3,114억원(+167% YoY), 영업이익 237억원(흑전 YoY)으로 추정'라고 분석했다.
◆ 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23,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신한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23,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엠플러스(259630)에 대해 '탭 웰딩, 패키징 장비에 특화돼있는 조립공정 턴키 장비사. SK온이 핵심 고객사. 2022년 3월 SK온 헝가리 이반차, 중국 옌청 프로젝트 대형 수주로 주목을 받았음. 이후 BlueOval SK 수주 경쟁 심화, 이반차 및 옌청 사이트 실적 인식 지연 등으로 주가 트리거가 부재했음. 2Q23 12개 라인 이반차 물량을 인식하며 실적 성장 궤도에 복귀했고 하반기에도 11개 라인 옌청 물량 인식이 예정돼있음. 2023년 매출액 3,114억원(+167% YoY), 영업이익 237억원(흑전 YoY)으로 추정'라고 분석했다.
◆ 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23,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신한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23,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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