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02일 골프존(215000)에 대해 '지금은 해외매출 성장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골프존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골프존(215000)에 대해 '잠정실적 기준 2분기 매출액은 1,616.5억원으로 전년대비 10.5%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307.4억원으로 전년대비 32.6% 감소. 가맹점 수(107개) 증가와 이에 따른 라운드수(+9.3% YoY) 증가, 해외매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매출은 성장. 반면, 해외(미국, 중국) 직영점 관련 투자 및 운영비 증가와 광고선전비 증가로 이익은 감소. 해외 매출 비중이 더 상향될 수 있는 요인을 보유하고 있음. 2023년 2분기에 출시된 WAVE임. 휴대용/가정용 골프 시뮬레이터 제품으로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 화질, 퍼팅매트 등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현재 북미에 판매되고 있으며, 3분기 중으로 아마존을 통해서도 판매가 시작될 예정. 북미뿐만 아니라 유럽 및 일본에서도 제품에 대한 관심 및 문의가 많아 다수 국가로의 진출도 기대'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골프존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골프존(215000)에 대해 '잠정실적 기준 2분기 매출액은 1,616.5억원으로 전년대비 10.5%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307.4억원으로 전년대비 32.6% 감소. 가맹점 수(107개) 증가와 이에 따른 라운드수(+9.3% YoY) 증가, 해외매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매출은 성장. 반면, 해외(미국, 중국) 직영점 관련 투자 및 운영비 증가와 광고선전비 증가로 이익은 감소. 해외 매출 비중이 더 상향될 수 있는 요인을 보유하고 있음. 2023년 2분기에 출시된 WAVE임. 휴대용/가정용 골프 시뮬레이터 제품으로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 화질, 퍼팅매트 등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현재 북미에 판매되고 있으며, 3분기 중으로 아마존을 통해서도 판매가 시작될 예정. 북미뿐만 아니라 유럽 및 일본에서도 제품에 대한 관심 및 문의가 많아 다수 국가로의 진출도 기대'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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