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8일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2Q23 Re: 컨센서스 대비 84% 하회'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3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6.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아모레퍼시픽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9,454억원(YoY-0.04%), 영업이익 59억원(흑자전환, 영업이익률 0.6%)을 기록하며, 낮아진 컨센서스를 84% 하회. 브랜드 리빌딩/리오 프닝 본격화에 따라 전사적으로 마케팅 비용(YoY+300억원)이 크게 증가했으며, 지출 대비 중국에서의 설화수 매출이 크게 부진. 반면에 중국에서의 라네즈/마몽드 성과, 미국 외형 성장은 강했음.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현재 전체적으로 리브랜딩, 성장 채널로의 판로 확대, 비중국 사업 육성 등의 변화를 도모 중. 특히 비중국 영업이익은 2021년 200억원(비중 6%), 2023년F 725억원(비중 36%)로 빠르게 상승 중으로 2~3년 안에 비중국 매출이 중국을 넘어설 것으로 목표함. 하반기/향후 중국은 비용 통제와 핵심 제품 육성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하며, 성장은 미국/아세안/일본/유럽 등 비중국에서 견인될 것으로 기대. 추가적으로 코스알엑스의 잔여지분 인수 여부가 중요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 2023년 아모레퍼시픽의 연결 매출 3.9조원(YoY-5%), 영업이익 2천억원(YoY-6%)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추정치 하향에 기인 목표주가는 13만원 제시'라고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50,000원 -> 130,000원(-13.3%)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박은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2023년 06월 26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50,000원 대비 -13.3%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9월 28일 16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2월 02일 최고 목표가인 20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130,000원을 제시하였다.
◆ 아모레퍼시픽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8,000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38,000원 대비 -5.8%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115,000원 보다는 13.0%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아모레퍼시픽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8,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2,800원 대비 -15.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아모레퍼시픽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9,454억원(YoY-0.04%), 영업이익 59억원(흑자전환, 영업이익률 0.6%)을 기록하며, 낮아진 컨센서스를 84% 하회. 브랜드 리빌딩/리오 프닝 본격화에 따라 전사적으로 마케팅 비용(YoY+300억원)이 크게 증가했으며, 지출 대비 중국에서의 설화수 매출이 크게 부진. 반면에 중국에서의 라네즈/마몽드 성과, 미국 외형 성장은 강했음.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현재 전체적으로 리브랜딩, 성장 채널로의 판로 확대, 비중국 사업 육성 등의 변화를 도모 중. 특히 비중국 영업이익은 2021년 200억원(비중 6%), 2023년F 725억원(비중 36%)로 빠르게 상승 중으로 2~3년 안에 비중국 매출이 중국을 넘어설 것으로 목표함. 하반기/향후 중국은 비용 통제와 핵심 제품 육성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하며, 성장은 미국/아세안/일본/유럽 등 비중국에서 견인될 것으로 기대. 추가적으로 코스알엑스의 잔여지분 인수 여부가 중요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 2023년 아모레퍼시픽의 연결 매출 3.9조원(YoY-5%), 영업이익 2천억원(YoY-6%)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추정치 하향에 기인 목표주가는 13만원 제시'라고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50,000원 -> 130,000원(-13.3%)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박은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2023년 06월 26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50,000원 대비 -13.3%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9월 28일 16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2월 02일 최고 목표가인 20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130,000원을 제시하였다.
◆ 아모레퍼시픽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8,000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38,000원 대비 -5.8%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115,000원 보다는 13.0%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아모레퍼시픽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8,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2,800원 대비 -15.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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