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이시레물리노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리셉션에서 '부산은 준비됐다(Busan is ready)' 문구를 보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3.06.22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6월22일 16:08
최종수정 : 2023년06월22일 16:09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이시레물리노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리셉션에서 '부산은 준비됐다(Busan is ready)' 문구를 보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3.06.22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