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12일 오후 10시쯤부터 쏟아진 집중호우와 낙엽으로 막혀버린 빗물받이로 인해 침수된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안말초등학교 앞 버스정류장에서 한 시민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2.11.13 observer0021@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11월13일 09:41
최종수정 : 2022년11월13일 09:41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12일 오후 10시쯤부터 쏟아진 집중호우와 낙엽으로 막혀버린 빗물받이로 인해 침수된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안말초등학교 앞 버스정류장에서 한 시민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2.11.13 observer002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