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7만 2000원·10kg 3만7000원...3만원이상 택배비 지원
[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제천시는 의림지뜰 친환경 쌀의 브랜드를 천년미소'로 확정하고 내달 11일까지 사전판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친환경쌀은 하늘뜨레법인을 통해 45t이 판매된다.
천년미소. [사진 = 제천시] 2022.10.30 baek3413@newspim.com |
판매가격은 1포 기준 20kg/7만2000원, 10kg/3만7000원, 4kg/1만7000원이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택배비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천년미소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무농약 인증쌀로 높은 품질과 밥맛이 뛰어나다""며 ""소비자들의 많은 구매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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