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27일 오전 2시 8분께 광주 광산구 진곡동 스프링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공장 1개 동이 불에 탔다.
불은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100㎡가 소실되는 등 소방추산 410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27일 오전 2시 8분께 광주 광산구 진곡동 스프링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사진=광주 광산소방서] 2022.09.27 kh10890@newspim.com |
소방당국은 공장 1층 사무실 내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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