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대장동 개발사업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곽상도 전 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2.08.10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대장동 개발사업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곽상도 전 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2.08.10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