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25일 오후 4시8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소재 한 원룸 건물 2층서 불이 났다.
25일 오후 4시8분께 불이 난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한 원룸 건물[사진=창원소방본부] 2022.01.25 news2349@newspim.com |
이 불로 입주자 2명이 추락하는 등 4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2명은 단순 연기를 흡입했다.
불은 201호부터 206호까지 100㎡를 태워 소방 추산 6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 분에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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