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19일 탐방객들이 충북 영동 금강 둘레길을 걷고 있다. 가을이 무르익은 요즘 푸르른 하늘과 어우러진 금강이 한폭의 수채화처럼 다가온다.[사진=영동군]2021.11.19 baek3413@newspim.com |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19일 탐방객들이 충북 영동 금강 둘레길을 걷고 있다. 가을이 무르익은 요즘 푸르른 하늘과 어우러진 금강이 한폭의 수채화처럼 다가온다.[사진=영동군]2021.11.19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