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이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 인증을 받았다.
인증기간은 3년이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사진=뉴스핌DB] |
KBIOHealth 한국바이오인력개발센터는 앞으로 3년간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으로 고용 취약계층을 위한 국비지원 교육훈련을 운영한다.
KBIOHealth는 기관 건정성 평가 및 역량평가(현장평가. 성과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차상훈 이사장은 "이번 인증을 토대로 2022년에는 취업 준비생 대상으로 하는 기초교육과정에 국비지원 과정을 기존보다 3배 더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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