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이삭(대표 김하경)이 이삭버거 2호점 용인동백키친을 27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삭버거는 이삭토스트가 만든 버거 브랜드이다.
1호점은 19일 강남구 신사동에 오픈했다.
이삭버거는 흔한 패스트푸드가 아닌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로 만드는 수제 버거를 선보인다. 100% 순 쇠고기와 신선한 양파를 그릴 위해 함께 올려 온도와 시간을 섬세히 조절하여 프레스 하는 어니언 스매쉬드 방식을 사용하며, 브리오슈번을 사용하여 부드럽고 촉촉한 번이 버거의 맛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삭버거 관계자는 "이삭버거를 통해 언제나 믿고 먹을 수 있는 수준 높은 식 경험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삭버거 2호점은 경기도 용인 동백에 위치하고 있다.
이삭버거, 2호점 용인동백키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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