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플러스 20% 상시할인결제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샤브샤브손칼국수 브랜드 얼크니손칼국수는 모바일상품권 플랫폼기업인 슈퍼콘(대표이사: 김문식)과 함께 머지플러스에 모바일상품권을 출시했다.
얼크니손칼국수는 지난 2006년 11월 제주 고씨가문 고영보 대표가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에서 시작했다. '맛없으면 절대 돈을 받지 않습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맛에 대한 책임과 자부심으로 15년째 영업을 이어오고 있다.
야채, 소고기, 손칼국수, 볶음밥의 3가지 코스를 모두 즐길 수 있다. 칼칼한 칼국수 '빨갛게' 와 어르신과 아이도 즐길 수 있는 '하얗게'라는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우수한 원재료를 쓰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머지플러스에 출시하는 얼크니손칼국수 모바일상품권은 전국 11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 상시할인결제라는 새로운 모바일 결제서비스로 매장을 중심으로 고객들에게 혜택을 꾸준히 부여한다. 머지플러스는 월 68만명이 이용을 하고 있다.
슈퍼콘 김진상 총괄이사는 "얼크니손칼국수 e기프트카드 판매 촉진을 위해 머지플러스 결제서비스 뿐만 아니라 현대이지웰 복지몰과 오픈마켓, 종합몰, 소셜 등 다양한 e커머스 마켓을 통해 얼크니손칼국수를 알릴 것"이라며 "관계사인 쇼플과 함께 라이브커머스 방송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windy@newspim.com